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추미애/비판 및 논란 (문단 편집) === 유시민 기소는 검찰권 남용 발언 === [[유시민]]이 2019년 12월에 발언한 한동훈 검사가 노무현재단 계좌추적을 했다며 거짓을 이야기하며 검찰은 물론 한동훈을 공격하며 나섰고 결국 2021년 1월에 자신의 오해였다며 사과한 사건이 있었다. 그러나 이를 바로 정정한게 아니라 무려 '''1년 넘게''' 명예훼손을 당한 한동훈 검사에게 직접 사과한 것도 아니고 그냥 "잘못 알았다 미안하다."로 끝내려 들었고 이에 한동훈은 명예훼손 법적대응을 걸어 결국 5월 3일 기소당했다. 그런데 이 소식이 나오자 5월4일 추미애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4&aid=0004633219|"유시민 기소에 "유시민이 사과까지 했는데.. 이는 검찰권 남용"]]이고 "검찰권은 국민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행사돼야지, 특정인의 민사소송을 뒷받침하기 위해 함부로 쓰여서는 안 되는 행위이고 당시 유 이사장의 의심과 공포는 전혀 근거 없는 것이 아니었다"라며 주장하며 유시민에게 지원사격을 해줬다. 그러나 이는 제식구 감싸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게 유시민은 이 허위선동을 하고 금융기관에게 그러한 통보를 받은 사실을 제시하라는 검찰의 요구에 묵묵부답 침묵으로 대응하였고 1달도 아니고 무려 '''1년 넘게''' 지속적으로 불법 사찰 의혹을 언급하며 검찰과 한동훈을 공격했다. 이제와서 본인에게 직접 찾아가 사과를 해도 용서해줄까 말까인데 "유시민이 사과했으니 된거 아니냐?" 라는 논리로 유시민을 지원사격 하고 있다. 그리고 이쪽 동네의 구질구질한 문제가 계속되는 검찰권 남용 드립도 문제다. 자기네들 비리를 조금만 파헤치면 검찰권 남용 드립을 쳐대고 있는데, 검찰권 남용 판단은 일개 정치인 따위가 하는게 아니다. 그건 법원이 판단하는 것으로 대깨문들은 ~~ 판결문을 읽지 못하는지 않는건지 ~~ 모르는 듯하지만 형사 사건에서 검찰권 남용은 지긋지긋할 정도로 피의자가 주장하고, 법원은 그 판단을 해 판결문에 적시한다. 근데 그걸 넘어서는 게 문제다. 물론 의견 표명 정도야 할 수 있지만, 문제는 이들이 의견 표명 수준이 아니라 저열한 좌표찍기, 무근거 선동을 하니 문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